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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에 우리를 새기신 하나님 운영자 2017-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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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이사야49:14-26절 개역개정

14. 오직 시온이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나를 버리시며 주께서 나를 잊으셨다 하였거니와

15.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16.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

17. 네 자녀들은 빨리 걸으며 너를 헐며 너를 황폐하게 하던 자들은 너를 떠나가리라

18. 네 눈을 들어 사방을 보라 그들이 다 모여 네게로 오느니라 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나의 삶으로 맹세하노니 네가 반드시 그 모든 무리를 장식처럼 몸에 차며 그것을 띠기를 신부처럼 할 것이라

19. 이는 네 황폐하고 적막한 곳들과 네 파멸을 당하였던 땅이 이제는 주민이 많아 좁게 될 것이며 너를 삼켰던 자들이 멀리 떠날 것이니라

20. 자식을 잃었을 때에 낳은 자녀가 후일에 네 귀에 말하기를 이곳이 내게 좁으니 넓혀서 내가 거주하게 하라 하리니

21. 그 때에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누가 나를 위하여 이들을 낳았는고 나는 자녀를 잃고 외로워졌으며 사로잡혀 유리하였거늘 이들을 누가 양육하였는고 나는 홀로 남았거늘 이들은 어디서 생겼는고 하리라

22. 주 여호와가 이같이 이르노라 내가 뭇 나라를 향하여 나의 손을 들고 민족들을 향하여 나의 기치를 세울 것이라 그들이 네 아들들을 품에 안고 네 딸들을 어깨에 메고 올 것이며

23. 왕들은 네 양부가 되며 왕비들은 네 유모가 될 것이며 그들이 얼굴을 땅에 대고 네게 절하고 네 발의 티끌을 핥을 것이니 네가 나를 여호와인 줄을 알리라 나를 바라는 자는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라

24. 용사가 빼앗은 것을 어떻게 도로 빼앗으며 승리자에게 사로잡힌 자를 어떻게 건져낼 수 있으랴

25.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용사의 포로도 빼앗을 것이요 두려운 자의 빼앗은 것도 건져낼 것이니 이는 내가 너를 대적하는 자를 대적하고 네 자녀를 내가 구원할 것임이라

26. 내가 너를 억압하는 자들에게 자기의 살을 먹게 하며 새 술에 취함 같이 자기의 피에 취하게 하리니 모든 육체가 나 여호와는 네 구원자요 네 구속자요 야곱의 전능자인 줄 알리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손바닥에 우리를 새기신 하나님 이사야 4914-26

 

오늘 본문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사랑하시고, 그들을 보호하실 것임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열방이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회복의 역사가 일어날 것임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오해

 

먼저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 대한 오해를 말씀하십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바벨론 포로생활 속에서 낙심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처하게 됩니다. 그러다 보니까 그들은 하나님을 향하여 불신의 모습을 드러냅니다. 14절입니다.

 

오직 시온(이스라엘 백성)이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나를 버리시며 주께서 나를 잊으셨다 하였거니와

 

이스라엘 백성들의 하나님께 대한 오해의 내용입니다. 실제로는 하나님께서 잊지 않으셨는데 그들은 여호와께서 자신들을 버리시고 잊으셨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15절에 여인과 자식의 관계를 말씀하시면서 잊지 않았다고 하십니다.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고 하십니다.

 

부모는 자식을 절대로 잊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혹시라도 부모들이 자식을 잊을 지라도 나는 너희를 절대로 잊지 않겠다는 말씀입니다.

 

16절에서는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다.”고 하십니다. 손바닥은 우리가 매일 그리고 자주 가까이에서 보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와 같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아주 가까이에서 지켜보고 계십니다.

 

포로생활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하나님의 백성답게 만들기 위하여 징계를 행하신 사건이지 결코 그들을 잊어버린 사건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백성을 버리거나 잊어버리지 않습니다. 혹 우리가 어떤 고난 가운데 처한다고 해서 그것이 곧 하나님께서 나를 버렸다거나 잊어버린 것이 아닙니다.

 

고난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잊어버린 표가 아닙니다. 우리는 가끔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삽니다. 그러면서도 아무 일이 없다는 듯이 삽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한시도 잊지 아니하십니다.

 

하나님은 이 땅의 부모와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깊이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사실을 잊으면 안 됩니다. 혹 우리가 죄의 길로 갈 때 하나님께서 매로 징계하실 수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를 버리거나 잊어버린 표가 아닙니다.

 

오히려 죄의 길을 가는 데도 아무 일도 없이 가게 된다면 그것을 두려워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버리기 위해서 징계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자녀답게 세워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도록 징계하시는 것입니다.

 

오히려 하나님께서 어떻게 하시겠다고 말씀하십니까? 17절에 너를 헐며 너를 황폐하게 하던 자들은 너를 떠나가리라.’고 하시고, 19절에 너를 삼켰던 자들은 멀리 떠날 것이니라.’고 하십니다.

 

오히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괴롭힌 자들을 심판하실 것이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18절에 하나님의 백성들이 시온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하십니다. 네 눈을 들어 사방을 보라. 그들이 모여 네게로 오느니라.”고 하십니다.

 

20-21절에 하나님께서는 고난 받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양육하셔서 더욱 번성하게 하실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지켜주십니다.

 

이 세상적인 눈으로 볼 때는 강한 힘을 가진 바벨론이 살아남고, 포로로 끌려간 이스라엘은 역사 속에서 사라질 것 같은데, 그것이 아니고 오히려 하나님의 지키심으로 이스라엘은 더욱 번성하고 바벨론은 무너질 것이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께서 사랑하시고 지키십니다. 시편 178절에 하나님께서 나를 눈동자 같이 지키시고 주의 날개 그늘 아래 감추신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사랑의 끈을 끊지 않으십니다. 그 어떤 사람도 하나님의 사랑의 끈을 끊지 못합니다.

 

따라서 하나님을 바라는 자는 수치를 당하지 아니합니다.’(23) 하나님의 백성들이여! 하나님만 바라보고 하나님만 의지하라!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26절에 나 여호와는 네 구원자요 네 구속자요 야곱의 전능자라고 하십니다. 이 사실을 알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만이 참된 소망이십니다.

 

24-25절에 하나님께서는 용사들이 포로로 잡아간 백성들을 다시 구원하시고, 승리자가 사로잡아간 백성들을 다시 건져낼 것이라고 하시는데, 하나님만이 이렇게 하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백성들 대적하는 자를 대적하고 자신의 백성을 구원해낼 것이라고 하십니다.

 

비록 포로로 끌려가서 고통을 당했지만 역사의 주인이신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구원하실 것입니다. 하나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습니다. 전능자이십니다. 구속자이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스라엘 백성들의 유일한 소망은 하나님밖에 없습니다.

 

우리 시대에 죄악의 포로가 되고, 사망의 포로가 되고, 이 세상의 포로가 되어 있는 백성들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 외에는 이 쇠사슬을 끊을 전능자가 없습니다. 하나님만이 구속하실 수 있고 하나님만이 끊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만이 유일한 우리의 소망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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