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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 맹인 운영자 2017-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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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이사야42:18-25절 개역개정

18. 너희 못 듣는 자들아 들으라 너희 맹인들아 밝히 보라

19. 맹인이 누구냐 내 종이 아니냐 누가 내가 보내는 내 사자 같이 못 듣는 자겠느냐 누가 내게 충성된 자 같이 맹인이겠느냐 누가 여호와의 종 같이 맹인이겠느냐

20. 네가 많은 것을 볼지라도 유의하지 아니하며 귀가 열려 있을지라도 듣지 아니하는도다

21. 여호와께서 그의 의로 말미암아 기쁨으로 교훈을 크게 하며 존귀하게 하려 하셨으나

22. 이 백성이 도둑 맞으며 탈취를 당하며 다 굴 속에 잡히며 옥에 갇히도다 노략을 당하되 구할 자가 없고 탈취를 당하되 되돌려 주라 말할 자가 없도다

23. 너희 중에 누가 이 일에 귀를 기울이겠느냐 누가 뒤에 올 일을 삼가 듣겠느냐

24. 야곱이 탈취를 당하게 하신 자가 누구냐 이스라엘을 약탈자들에게 넘기신 자가 누구냐 여호와가 아니시냐 우리가 그에게 범죄하였도다 그들이 그의 길로 다니기를 원하지 아니하며 그의 교훈을 순종하지 아니하였도다

25.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맹렬한 진노와 전쟁의 위력을 이스라엘에게 쏟아 부으시매 그 사방에서 불타오르나 깨닫지 못하며 몸이 타나 마음에 두지 아니하는도다

제공: 대한성서공회

영적인 맹인 이사야 4218-25

 

본문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영적인 상태를 말씀하시면서, 그들이 하나님의 징벌을 받아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를 밝게 생각할 수 있도록 말씀하십니다.

 

18절에 이렇게 시작을 합니다.

너희 못 듣는 자들아 들으라 너희 맹인들아 밝히 보라.”

 

여기서 말씀하시는 못 듣는 자들, 맹인들은 누구입니까? 19절을 보면 맹인이 누구냐? 내 종이 아니냐?”고 말씀하십니다. 여기에서 말하는 1절의 과는 다른 존재입니다.

 

1절에는 메시아를 말씀하시는 것이고, 여기에서의 종은 하나님을 보지못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는 이스라엘 백성들입니다. 그들의 현재의 영적인 상태가 그런 상태와 같다는 것입니다.

 

육체의 눈과 귀가 장애가 있는 것이 아니라 영적인 장애가 있다는 것입니다. 20절에 네가 많은 것을 볼지라도 유의하지 아니하며 귀가 열려 있을지라도 듣지 아니하는 도다.”고 하십니다.

 

육신의 눈으로는 많은 것을 봅니다. 육신의 귀는 열려 있어서 다 듣습니다. 그러나 진정으로 보아야 할 것은 보지 못하고 들어야 할 것은 듣지 못합니다. 많은 것을 보지만 주의하지 않습니다.

 

왜 그들은 영적인 맹인입니까? 19절에 이스라엘을 내 종, 내가 보내는 내 사자, 내게 충성된 자 여호와의 종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당연히 하나님의 사자로서 일해야 하고,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를 누리면서 하나님의 종으로서 살아야 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그렇게 살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소명에 합당한 길을 걷지 않았습니다.

 

그들이 이렇게 살지 않게 된 근본 배경은 무엇입니까? 20절 말씀대로 많은 것을 보았지만 유의하지 아니했고, 귀가 열려 있었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역사에 관심이 없었고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에 관심이 없었습니다.

 

우리 시대에도 이런 영적인 맹인이 얼마나 많습니까! 육신의 눈은 뜨고 있지만 하나님의 역사를 보지 못하고, 귀는 열려 있어서 수많은 소리를 듣고 있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하는 사람들. 그들은 영적으로 못 듣는 자들이고 영적으로 맹인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런 신앙 상태를 기뻐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종으로 보내신 소명에 합당하지 않는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 그들을 하나님께서는 기뻐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이런 상태에 처해 있지 않는지 늘 우리 자신을 생각해야 합니다.

 

불순종하는 백성들

 

이스라엘 백성들의 현실적인 상태를 어떻게 표현하고 있습니까?

22. 도둑맞고 탈취 당했다. 굴속에 잡히며 옥에 갇히었다. 노략을 당하고 탈취를 당했다.

24. 탈취를 당했다. 약탈자에게 넘겨졌다.

 

이 말씀은 바벨론의 포로가 되었음을 의미합니다. 왜 이렇게 되었습니까? 24절에 하나님께서 하셨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왜 바벨론에 포로가 되도록 하셨습니까?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들을 왜 그런 상태에 두셨습니까?

 

24절에 우리가 그에게 범죄 하였도다.”고 하십니다. 21절에 여호와께서 그의 의로 말미암아 기쁨으로 교훈을 크게 하며 존귀하게 하려 하셨으나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율법을 주신 원래의 목적을 말씀하십니다. 자신의 의를 나타내기 위함입니다. 하나님께서 옳은 것을 드러내기 위함입니다. 율법은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들에게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교훈을 크게 하고 존귀하게 하셨습니다. 율법은 하나님의 입에서 나온 말씀이기 때문에 그 자체가 크고 존귀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런 율법을 주셨지만 이스라엘 백성들은 어떻게 했습니까? 23절을 보면 귀를 기울이지 않았고 삼가 듣지 않았다.”고 말씀하시고 24절에 그의 교훈을 순종하지 아니하였도다.”고 하십니다.

 

하나님의 징벌을 받아야 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하나님께서 주신 율법에 대해서 불순종했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탈취를 당하고 노략을 당한 것은 하나님께 보호할 능력이 없어서가 아닙니다. 하나님께 범죄 하여 다른 길로 갔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맹인이 되고 못 듣는 자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죄는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주의 깊게 듣지 않고 불순종하는 길로 간 것입니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심판이 왔습니다.

 

신명기 28장을 보면 언약적 저주가 나옵니다. 하나님의 언약 백성들이 하나님의 백성답지 못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심판을 행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을 얼마나 귀하게 여기시는가, 알 수 있습니다.

 

율법은 하나님의 의를 나타내는 말씀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을 하면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의를 드러낼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삶에는 하나님께서 찾는 가 없었습니다. 즉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고 외면했다는 뜻입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지 않는 길을 걸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답지 못한 삶을 살았습니다. 문제는 하나님의 말씀이 없어서가 아니고 영적으로 맹인이 되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은 것입니다.

 

주님께서 오셔서 말씀을 전할 그 당시에도 종교 지도자들이 맹인 상태에 처해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님께서 말씀이 주실 때 그들은 듣지 아니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의도적으로 듣지 않았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아니했습니다. 우리는 영적으로 귀가 열려 있습니까? 우리는 영적으로 눈이 열려 있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에 어떻게 반응을 합니까? 스스로를 돌아보십시오.

 

신앙생활은 변화입니다. 변하지 않는 신앙생활은 한계가 있습니다. 더 이상 말씀이 내 안에서 역사 하지 않습니다. 삶의 변화 없이는 믿음의 성장은 기대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런 신앙은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신앙이 아니고 나 좋으리고 하는 신앙입니다.

 

눈을 들어 주님을 보시고 귀를 열어 주님의 말씀을 받으십시오. 영적인 맹인, 영적인 귀머거리가 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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