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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위대하심 운영자 2017-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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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이사야40:12-20절 개역개정

12. 누가 손바닥으로 바닷물을 헤아렸으며 뼘으로 하늘을 쟀으며 땅의 티끌을 되에 담아 보았으며 접시 저울로 산들을, 막대 저울로

13. 누가 여호와의 영을 지도하였으며 그의 모사가 되어 그를 가르쳤으랴

14. 그가 누구와 더불어 의논하셨으며 누가 그를 교훈하였으며 그에게 정의의 길로 가르쳤으며 지식을 가르쳤으며 통달의 도를 보여 주었느냐

15. 보라 그에게는 열방이 통의 한 방울 물과 같고 저울의 작은 티끌 같으며 섬들은 떠오르는 먼지 같으리니

16. 레바논은 땔감에도 부족하겠고 그 짐승들은 번제에도 부족할 것이라

17. 그의 앞에는 모든 열방이 아무것도 아니라 그는 그들을 없는 것 같이, 빈 것 같이 여기시느니라

18. 그런즉 너희가 하나님을 누구와 같다 하겠으며 무슨 형상을 그에게 비기겠느냐

19. 우상은 장인이 부어 만들었고 장색이 금으로 입혔고 또 은 사슬을 만든 것이니라

20. 궁핍한 자는 거제를 드릴 때에 썩지 아니하는 나무를 택하고 지혜로운 장인을 구하여 우상을 만들어 흔들리지 아니하도록 세우느니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하나님의 위대하심    이사야 40:12-20

 

이사야서를 보면 이사야는 하나님에게 관심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사실 우리는 하나님보다 나 자신에게 관심이 많습니다. 기껏해야 나를 위해서 하나님이 필요한 정도입니다. 하나님에게 관심이 적으니 묵상도 적게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이사야는 여러 가지 방법으로 하나님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첫째 자연을 통해 하나님의 전능하심과 위대하심을 표현했습니다. 12절입니다.

 

"누가 손바닥으로 바닷물을 헤아렸으며 뼘으로 하늘을 쟀으며 땅의 티끌을 되에 담아 보았으며 접시저울로 산들을, 막대 저울로 언덕들을 달아 보았으랴"

 

첫째, 어떤 인간이 손바닥으로 바다 물을 헤아릴 수 있겠느냐는 것입니다. 이것은 인간의 한계와 동시에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인간의 손으로 하나님을 재보려고 하는 어리석음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크신 분이심을 말하고 있습니다.

 

둘째, 누가 뼘으로 하늘을 잴 수 있겠느냐는 것입니다. 수많은 별들이 떠 있는 하늘을 뺨으로 어떻게 재겠느냐는 것입니다.

 

셋째, 누가 되에 땅의 흙을 다 담아 보겠느냐 입니다.

 

넷째, 저울로 산들을 달아보겠느냐는 것입니다. 큰 저울, 작은 저울로 산을 달아 보겠느냐는 것입니다. 하나님에 대한 인간의 생각, 관점은 이렇게 어리석고 제한적입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위대하시고 상상할 수 없이 크신 분인데, 우리는 신이 되려고 하고, 인간이 하나님처럼 되려고 합니다. 하나님에 대한 천박하고 어리석은 사상을 갖고 있습니다.

 

누가 하나님을 가르치겠는가

 

이사야는 인간의 지식과 지혜의 관점으로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표현했습니다. 13,14절입니다. "누가 여호와의 영을 지도하였으며 그의 모사가 되어 그를 가르쳤으랴 그가 누구와 더불어 의논하셨으며 누가 그를 교훈하였으며 그에게 정의의 길로 가르쳤으며 지식을 가르쳤으며 통달의 도를 보여 주었느냐"

 

하나님을 대하는 인간의 태도는 이렇게 어리석습니다. 인간은 마치 하나님을 지도하는 것처럼, 마치 인간이 역사를 만들어가는 것처럼, 마치 인간이 하나님보다 지식이 많은 것처럼 말을 하고 정치를 하고 전쟁을 일으킵니다.

 

이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입니까. 우리에게 여러 가지 어려운 문제가 있을 때 위대하신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쥐꼬리만 한 자기 지식과 경험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일입니다.

 

제가 보기에도 하나님께서 참으로 답답하실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잘 해주실 때 우리도 잘 하면 좋은데, 하나님께서 조금만 잘 해주시면 자기 잘났다고 교만해집니다. 하나님께 대들면서 마치 하나님을 자신이 인도하는 듯 한 표정을 짓습니다.

 

인간이 어떻게 하나님의 영을 인도할 수 있겠습니까. 어떻게 인간이 하나님의 상담자가 되겠습니까. 인간이 어떻게 하나님의 말 상대가 되겠습니까. 어떻게 인간이 하나님께 교훈을 줄 수 있겠습니까. 인간은 어쭙잖은 정의로 하나님을 난도질합니다. 자신의 정의가 하나님의 정의보다 옳은 것처럼 말을 합니다.

 

인간이 어떻게 하나님께 공평의 도를 가르칠 수 있겠습니까. 어떻게 지식을 가르칠 수 있겠습니까. 어떻게 통달의 도를 보여줄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은 그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지식과 지혜를 주셨는데, 인간은 그 지식과 지혜로 하나님을 판단하고 하나님께 대들고 하나님을 무시합니다.

 

이사야는 이런 인간의 오만함과 천박함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기온을 조금만 바꾸셔도 꼼짝하지 못합니다. 태풍이 한번만 불어도 우리는 물에 잠깁니다. 이처럼 크신 하나님을 우리는 너무나 간단하게 생각합니다.

 

열방은 한 방울 물과 같다

 

이사야는 하나님을 인간의 권력과 부와 영광으로 하나님을 무시하려는 모습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당시에 앗수르, 애굽, 바벨론 등 거대한 제국이 있었습니다. 이 나라들은 위대한 왕의 권력과 군사력으로 세상을 정복할 것 같았고, 기세가 하늘을 찌를 듯했습니다. 15~17절을 읽겠습니다.

 

보라 그에게는 열방이 통의 한 방울 물과 같고 저울의 작은 티끌 같으며 섬들은 떠오르는 먼지 같으리니 16.레바논은 땔감에도 부족하겠고 그 짐승들은 번제에도 부족할 것이라 17.그의 앞에는 모든 열방이 아무것도 아니라 그는 그들을 없는 것 같이, 빈 것 같이 여기시느니라

 

성령을 받으면 영적으로 하나님의 세계를 이해하기 시작합니다. 하나님의 위대하심, 영원하심, 전지전능하심이 지식이나 지혜가 아니라 성령으로 이해되기 시작합니다. 이사야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을 때 하나님에 대해 눈을 뜨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은 성령으로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경험, 지식으로 하나님을 생각하려 합니다. 그러니 당연하게도 그 하나님은 나보다 작은 하나님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내 사상보다 작고, 경험보다 작고, 이성보다 작은 하나님을 생각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아닙니다. 저는 여러분이 성령으로 하나님을 경험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15절에 재미있는 표현이 있습니다. 당시 거대한 제국이었던 앗수르, 애굽, 바벨론은 한 방울 물 같다는 표현입니다. 우리가 물을 담을 때 물 몇 방울이 흐르지 않습니까. 그 거대한 제국이 잘 보이지도 않는, 아무 것도 아닌 물 한 방울과 같다는 것입니다. 또 저울에 있는 작은 티끌과 같다고 말합니다.

 

지금은 사막이 되고 폐허가 되었지만 당시 레바론에는 가장 울창한 숲이 있었습니다. 그 숲에 있는 동물들을 다 모아도, 나무를 다 모아도 번제에 쓰는데 부족하다고 말합니다. 이사야는 우리를 하나님께로 인도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에 대해 너무 무식합니다. 하나님에 대해 생각하는 것이 너무 단순합니다.

 

여러분, 위대하신 하나님을 보지 못하면 기도를 아무리 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자기 수준의 하나님에게 기도를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생각하는 하나님, 내가 경험하는 하나님에게 기도하니까 안 되는 것입니다.

 

무엇을 기도하느냐보다 중요한 것은 먼저 내 기도를 받으시는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눈을 뜨십시오. 생각을 바꾸십시오. 그 때 하나님의 능력이 여러분에게 나타날 줄로 믿습니다.

 

우상과 비교할 수 없는 하나님

 

그렇다면 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세 가지로 이야기 합니다. 18~20절입니다. 그런즉 너희가 하나님을 누구와 같다 하겠으며 무슨 형상을 그에게 비기겠느냐 19.우상은 장인이 부어 만들었고 장색이 금으로 입혔고 또 은사슬을 만든 것이니라 20.궁핍한 자는 거제를 드릴 때에 썩지 아니하는 나무를 택하고 지혜로운 장인을 구하여 우상을 만들어 흔들리지 아니하도록 세우느니라

 

첫째, 하나님은 우상과 비교할 수 없는 분입니다. 우상은 인간이 만든 신입니다. 예수 믿는 사람은 우상이 없을까요? 있습니다. 교회에 다니면서도 자기가 만든 하나님을 믿습니다. 인간은 우상을 만듭니다. 나무, , 금붙이 등 형상을 만들어서 절을 합니다.

 

그러나 생각해 보십시오. 사람이 만든 것이 하나님이 될 수 있을까요? 내 손으로 만들었는데 그것이 신이 될 수 있겠습니까? 논리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오늘 본문은 우상은 손재주가 좋은 사람이 금이나 은을 부어 만든 것이라고 합니다.

 

십자가도 조심해야 합니다. 상징적인 것은 괜찮지만 그것이 우상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마리아가 아무리 좋아도 형태로 만들기 시작하면 큰 위기가 올 수 있습니다. 우상과 하나님을 비교하지 마십시오. 가난한 사람은 금이나 은을 살 수 없어서 나무로 만듭니다. 우리 하나님은 그런 것과 비교할 수 없는 분입니다.

 

혹시 마음에 고통이 있습니까? 상처가 있습니까? 가정에 위기가 있습니까? 저는 오늘 이 말씀으로 여러분을 권면하고 싶습니다. 고통과 아픔을 묵상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을 묵상하십시오. 하나님을 보십시오. 그분은 기적을 베푸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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