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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기야의 병 운영자 2017-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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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이사야38:1-8절 개역개정

1. 그 때에 히스기야가 병들어 죽게 되니 아모스의 아들 선지자 이사야가 나아가 그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너

2. 히스기야가 얼굴을 벽으로 향하고 여호와께 기도하여

3. 이르되 여호와여 구하오니 내가 주 앞에서 진실과 전심으로 행하며 주의 목전에서 선하게 행한 것을 기억하옵소서 하고 히스기야가 심히 통곡하니

4. 이에 여호와의 말씀이 이사야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5. 너는 가서 히스기야에게 이르기를 네 조상 다윗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기도를 들었고 네 눈물을 보았노라 내가 네 수한에 십오 년을 더하고

6. 너와 이 성을 앗수르 왕의 손에서 건져내겠고 내가 또 이 성을 보호하리라

7. 이는 여호와께로 말미암는 너를 위한 징조이니 곧 여호와께서 하신 말씀을 그가 이루신다는 증거이니라

8. 보라 아하스의 해시계에 나아갔던 해 그림자를 뒤로 십 도를 물러가게 하리라 하셨다 하라 하시더니 이에 해시계에 나아갔던 해의 그림자가 십 도를 물러가니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히스기야의 병 이사야 38:1-8

 

본문은 이사야서에 기록된 역사적인 두 가지 사건 중 하나입니다. 앞장에서 앗수르 왕이 히스기야를 참소하고 조롱하다가 결국 185천 명이 죽고 일부만 겨우 살아서 도망친 일을 살펴보았습니다.

 

이 장에서는 히스기야가 무서운 병에 걸려서 죽어가다가 기도로 깨끗이 치료함을 받고 무려 15년의 시간을 연장받은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중요한 것은 오늘 우리에게도 믿음이 있고 기도할 시간이 있다는 것입니다. 어떤 어려움 가운데도 낙심하거나 절망하지 말고 기도로 승리하시기를 바랍니다.

 

1. 히스기야가 병에 걸린 시기

 

1, "그 때에 히스기야가 병들어 죽게 되니 아모스의 아들 선지자 이사야가 나아가 그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너는 네 집에 유언하라 네가 죽고 살지 못하리라 하셨나이다 하니 "

 

본문에서 중요한 것 중 하나는 히스기야가 심한 병에 걸린 시기가 언제냐 하는 것입니다. 히스기야는 29년 동안 유다의 왕으로 재임을 했는데 이때는 왕이 된지 14년이 되는 해입니다. 그러니까 히스기야가 한창 젊은 나이인 39세로서 하나님 나라를 바로잡아 보려고 혼신의 힘을 다할 때인 것입니다.

 

유다를 다시 부흥시키기 위하여 온 힘을 다하는 히스기야를 하나님께서 죽게 내치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히스기야를 살려주셔야 하는 것이 아닙니까?

 

그런데 선지자까지 보내서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더 이상 살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럴때 히스기야의 마음이 얼마나 답답하겠습니까? "좀더 열심히 기도해 봐라. 그러면 너를 건져주겠다."가 아닙니다. "네가 죽고 살지 못하리라."는 것입니다. 이제 너는 죽어야 하니까 유언이나 하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얼마나 절망적인 말씀입니까?

사실 히스기야의 병은 그에게 유익이 되었습니다. 나중에 앗수르 군대가 쳐들어와서 예루살렘을 절망적인 상황으로 몰고갔을 때에도 오직 하나님 앞에 나와서 기도로 매달림으로써 예루살렘을 살렸던 것은 과거에 이런 절망적인 병에서 기도로 나은 체험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보면 하나님께서 히스기야의 믿음을 시험해 보시는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그가 죽을 것이라고 하셨는데도 기도로 매달렸을 때 다시 살리셨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히스기야 본인이 아니기 때문에 위의 어느 경우에 속하는지 정확하게 알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어려움이 닥칠때에는 한 가지만 오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큰 시험이 여러 가지로 한꺼번에 밀어닥쳐서 숨을 쉴 수 없도록 목을 죄어 옵니다.

 

히스기야의 경우에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지금 히스기야의 상황은 완전히 자포자기하기에 딱 알맞은 처지였습니다. 이럴때 심하면 사람은 돌아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2, 하나님께만 기도한 히스기야

 

가장 절망적인 상황에서 히스기야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입니까? 2-3, "히스기야가 얼굴을 벽으로 향하고 여호와께 기도하여 3.이르되 여호와여 구하오니 내가 주 앞에서 진실과 전심으로 행하며 주의 목전에서 선하게 행한 것을 기억하옵소서 하고 히스기야가 심히 통곡하니"

 

여기서 "히스기야가 얼굴을 벽으로 향하였다"는 것은 이제 더 이상 사람을 바라보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물론 그의 병이 깊어서 다른 어떤 행동을 할 수도 없었겠지만 이제는 더 이상 사람의 위로도 필요치 않고, 약도 소용없고, 오직 하나님께만 매달리겠다는 뜻입니다.

 

보통 남자들은 잘 울지 않습니다. 속으로는 두렵고 힘들고 답답해도 울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남자는 약한 모습을 보여 주면 안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사람 앞에서만 그런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도 그런 것이 문제입니다. 하나님 앞에서도 당당하고 늘 체면을 유지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히스기야처럼 사형 선고를 받으면 어떻게 됩니까? 그때는 체면이고 뭐고 없습니다. 있는 모습 그대로 하나님 앞에 자신의 모든 것을 털어놓고 통곡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마음이 너무 답답하기 때문입니다.

 

살고 싶은데 하나님은 살 수 없다고 하시기 때문입니다. 이럴때는 울고 보는 것이 상책입니다. 그러고 나니까 어떻습니까? 살 길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히스기야는 하나님께 무엇을 기도드렸습니까? "내가 주의 앞에서 진실과 전심으로 행하며 주의 목전에서 선하게 행한 것을 추억하옵소서"

 

하나님 앞에서 말할 수 없는 죄인이며 당장 죽어도 아무 할 말이 없지만 긍흘을 베풀어 주셔서 다시 한번 기회를 달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 앞에서 부족하지만 우상을 철폐하고 성전을 수리하고 신앙의 나라로 다시 세우기 위해 애쓰고 노력한 자신의 삶을 보시고 살려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오늘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기도해야 할 많은 기도의 제목이 있습니다. 무엇을 가지고 기도할 수 있습니까? 그냥 불쌍히 여겨달라고만 하면 되겠습니까? 아닙니다. 오늘 히스기야와 같은 기도의 내용이 우리에게도 있어야 할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앞에 내 놓을 만한 바울처럼 내 삶의 예수로 인한 고통의 흔적 아픔의 흔적 절제의 흔적들이 있을 때 기도의 힘이 있는 것입니다. 마커스 즉 예수를 위한 흔적들로 우리의 삶을 채우실 때 위기속에서 힘있는 기도를 하나님께 드리게 되는 줄로 믿습니다.

 

3. 하나님의 놀라운 응답

 

하나님은 히스기야가 사람을 쳐다보지 않고 오직 하나님을 향하여 눈물로 기도한 것을 기뻐하셨습니다. 그래서 다시 한번 이사야를 보내셔서 새로운 응답을 들려주셨습니다.

 

4-5, "이에 여호와의 말씀이 이사야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5.너는 가서 히스기야에게 이르기를 네 조상 다윗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기도를 들었고 네 눈물을 보았노라 내가 네 수한에 십오 년을 더하고"

 

하나님께서는 히스기야의 눈물의 기도에 응답하셨습니다. "네가 죽고 살지 못하리라"고 하셨는데 뜻을 돌이켜 15년을 더 살게 하셨습니다.

 

이것을 보면 믿음의 기도가 얼마나 능력이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믿음의 기도는 능치 못하는 것이 없습니다. 믿음이 얼마나 능력이 있는가 하면 하나님의 때가 아닌데도 때가 되게 만들어 버립니다.

 

하나님께서 히스기야의 기도를 들으신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가 오직 하나님께만 매달렸기 때문입니다. 그가 벽을 향하고 통곡한 것은 "이제는 어떤 사람의 말도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께만 내 모든 것을 말씀드리고 하나님 앞에서 해결받겠다."는 뜻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체면을 차리면 안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는 어디까지나 어린아이요 죄인입니다. 감출 것도 없고 숨길 것도 없습니다. 히스기야가 하나님 앞에서 아무런 가식 없이 눈물을 흘리면서 통곡했을 때 하나님께서는 그 은밀한 기도를 들어주셨습니다. 더욱이 하나님께서는 예루살렘을 앗수르의 손에서 지켜주겠다고 약속하십니다.

 

6, 너와 이 성을 앗수르 왕의 손에서 건져내겠고 내가 또 이 성을 보호하리라"

 

얼마나 귀한 약속의 말씀입니까? 하나님께서는 병만 치료해 주신 것이 아니라 더 큰 어려움에서도 건져주겠다고 약속하십니다. 이것은 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하기만 하면 이루어지지 못할 일이 없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은 한 가지만 축복하는 분이 아니십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5:33).

 

오늘 우리는 하나님의 약속이 있어도 기도해야 합니다. 그래야 믿음이 흔들리지 않으며 하나님의 일에 동참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팔짱을 끼고 구경하는 것을 기뻐하시지 않습니다.

 

4. 하나님의 증표

 

하나님께서는 히스기야가 살 것을 증표로 보여 주셨습니다. 7-8, "이는 여호와께로 말미암는 너를 위한 징조이니 곧 여호와께서 하신 말씀을 그가 이루신다는 증거이니라 8.보라 아하스의 해시계에 나아갔던 해 그림자를 뒤로 십도를 물러가게 하리라 하셨다 하라 하시더니 이에 해시계에 나아갔던 해의 그림자가 십도를 물러가니라"

 

하나님께서는 얼마든지 태양을 멈추게 하실 수 있고 지구를 멈추게 하실 수 있습니다. 특히 하나님은 사랑하는 종의 믿음을 축복해 주시고 그 마음에 기쁨의 확신을 가지게 하기 위하여 얼마든지 태양을 거꾸로 가게 하실 수 있는 분입니다.

 

기도하면 하나님 앞에서 능치 못할 일이 없습니다. 상황이 어려우면 어려울수록 그리고 절망적이면 절망적일수록 더 기도하십시오. 그러면 하나님께서 상상할 수 없는 기적으로 응답하실 것이며 구하지 않은 것까지도 채워 주실 것입니다.

 

 

여호수아 1013태양이 머물고 달이 멈추기를 백성이 그 대적에게 원수를 갚기까지 하였느니라 야살의 책에 태양이 중천에 머물러서 거의 종일토록 속히 내려가지 아니하였다고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23시간 20/ 본문에서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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