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 홈 >
  • 설교/찬양 >
  • 새벽기도회

 

새벽기도회
질병중의 기도 운영자 2017-07-06
  • 추천 0
  • 댓글 0
  • 조회 81

http://everygreen.onmam.com/bbs/bbsView/14/5291845

[성경본문] 이사야38:9-22절 개역개정

9. 유다 왕 히스기야가 병들었다가 그의 병이 나은 때에 기록한 글이 이러하니라

10. 내가 말하기를 나의 중년에 스올의 문에 들어가고 나의 여생을 빼앗기게 되리라 하였도다

11. 내가 또 말하기를 내가 다시는 여호와를 뵈옵지 못하리니 산 자의 땅에서 다시는 여호와를 뵈옵지 못하겠고 내가 세상의 거민 중에서 한 사람도 다시는 보지 못하리라 하였도다

12. 나의 거처는 목자의 장막을 걷음 같이 나를 떠나 옮겨졌고 직공이 베를 걷어 말음 같이 내가 내 생명을 말았도다 주께서 나를 틀에서 끊으시리니 조석간에 나를 끝내시리라

13. 내가 아침까지 견디었사오나 주께서 사자 같이 나의 모든 뼈를 꺾으시오니 조석간에 나를 끝내시리라

14. 나는 제비 같이, 학 같이 지저귀며 비둘기 같이 슬피 울며 내 눈이 쇠하도록 앙망하나이다 여호와여 내가 압제를 받사오니 나의 중보가 되옵소서

15. 주께서 내게 말씀하시고 또 친히 이루셨사오니 내가 무슨 말씀을 하오리이까 내 영혼의 고통으로 말미암아 내가 종신토록 방황하리이다

16. 주여 사람이 사는 것이 이에 있고 내 심령의 생명도 온전히 거기에 있사오니 원하건대 나를 치료하시며 나를 살려 주옵소서

17. 보옵소서 내게 큰 고통을 더하신 것은 내게 평안을 주려 하심이라 주께서 내 영혼을 사랑하사 멸망의 구덩이에서 건지셨고 내 모든 죄를 주의 등 뒤에 던지셨나이다

18. 스올이 주께 감사하지 못하며 사망이 주를 찬양하지 못하며 구덩이에 들어간 자가 주의 신실을 바라지 못하되

19. 오직 산 자 곧 산 자는 오늘 내가 하는 것과 같이 주께 감사하며 주의 신실을 아버지가 그의 자녀에게 알게 하리이다

20. 여호와께서 나를 구원하시리니 우리가 종신토록 여호와의 전에서 수금으로 나의 노래를 노래하리로다

21. 이사야가 이르기를 한 뭉치 무화과를 가져다가 종처에 붙이면 왕이 나으리라 하였고

22. 히스기야도 말하기를 내가 여호와의 전에 올라갈 징조가 무엇이냐 하였더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질병중의 기도 이사야 38:9-22

 

본문 말씀은 히스기야가 그의 인생에서 가장 절박하고 비참했을 때 하나님께 적었던 기도문입니다. 여기서 볼 수 있는 히스기야의 모습이 가장 진실한 히스기야의 모습입니다. 더 이상 왕도 아니고 학자도 아닙니다. 단지 죽음 앞에 벌벌 떨고 있는 한 가련한 인생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오늘 모든 사람들에게 필요한 하나님은 바로 이런 히스기야가 찾았던 하나님입니다.

 

1. 죽음 앞에 선 히스기이의 심정

 

10-11, "내가 말하기를 나의 중년에 스올의 문에 들어가고 나의 여생을 빼앗기게 되리라 하였도다 11.내가 또 말하기를 내가 다시는 여호와를 뵈옵지 못하리니 산 자의 땅에서 다시는 여호와를 뵈옵지 못하겠고 내가 세상의 거민 중에서 한 사람도 다시는 보지 못하리라 하였도다"

 

본문은 인간의 죽음이 가져오는 가장 안타까운 일에 대해서 우리에게 알려줍니다. 히스기야는 이 세상에서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일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무너진 교회를 회복시키는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죽음이 오게 되면 어떤 일을 하고 있었더라도 더 할 수 없으며, 살아 있는 모든 사람들과의 관계도 끝입니다. 특히 사랑하는 사람들을 더 이상 볼 수 없다는 것이 가장 가슴 아픈 일이 될 것입니다.

 

이처럼 히스기야는 자기가 죽으면서 가장 아쉬운 것을 두 가지로 말합니다. 하나는 더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을 더 이상 나눌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2. 히스기이의 두려움

 

죽음을 눈앞에 두고 있는 히스기야에게는 두 가지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바로 심리적인 두려움과 육체적인 고통이었습니다.

12, "나의 거처는 목자의 장막을 걷음 같이 나를 떠나 옮겨졌고 직공이 베를 걷어 말음 같이 내가 내 생명을 말았도다 주께서 나를 틀에서 끊으시리니 조석간에 나를 끝내시리라"

 

히스기야는 자신의 죽음을 두 가지로 비유하고 있습니다. 하나는 목자가 장막을 걷어서 이동해 버리는 것입니다. 목자가 장막을 걷으면 아무 흔적도 남지 않습니다. 다시 말해서 지금 히스기야가 죽으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일을 제대로 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해서 신앙적으로 성숙한 것도 아닙니다. 지금 히스기야는 하나님 앞에서 전혀 준비되어 있지 않습니다.

 

또 다른 비유는 베틀에서 베를 짜는 것입니다. 베를 다 짜고 나면 베를 말아 가지고 갑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다 짜지도 않은 베를 끊어서 치워버리신 것입니다.

 

그러면 히스기야의 인생은 도대체 무엇이 되는 것입니까? 이 비유를 보아도 확실히 히스기야는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설 준비가 전혀 되어 있지 못했습니다.

 

이런 히스기야에게 더 큰 고통은 육체적인 것이었습니다. 13, "내가 아침까지 견디었사오나 주께서 사자 같이 나의 모든 뼈를 꺾으시오니 조석간에 나를 끝내시리라 "

 

사실 히스기야의 병세를 이 한 절보다 더 잘 나타내는 표현은 없을 것입니다.

"내가 아침까지 견디었사오나"라는 것은 겨우 겨우 버티어서 밤을 지나 아침까지 왔다는 뜻입니다.

 

너무 고통스럽고 괴로워서 도저히 아침까지 견딜 자신이 없었는데 이를 악물고 참다보니까 아침까지 오기는 왔으나 이제는 더 이상 버틸 힘이 없다는 뜻입니다. 이것을 어떻게 표현했는가 하면 사자에게 잡아먹히는 양을 비유로 들고 있습니다.

 

여기서 무엇을 알 수 있습니까? 히스기야는 이사야가 찾아와 "당신은 죽을 것이요."라고 말하기 전에 이미 고통중에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왜 굳이 이사야가 찾아와서 말해 주었을까요?

 

이사야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함으로 인해서 히스기야의 꺼져 가는 심지에 다시한번 불을 붙여준 것입니다. 내가 이렇게 죽는 것이 사실이라면 하나님 앞에 온 힘을 다하여 기도하고 이 기도로 나의 인생을 마치자는 마음이 일어난 것입니다. 그러나 사실 이 상황속에서 주의 종이 어떤 말을 한들 그 소리가 귀에 들어 오겠습니까?

 

이렇게 고통스러운데 기도가 어떻게 나옵니까? 기도가 나오지 않습니다. 어떻게 하면 잠시라도 고통을 좀 피해 볼까 하는 생각이 앞서지 하나님께 기도하기는 참으로 어렵습니다.

 

그러나 히스기야는 자신의 마지막일지로 모르는 이 시간 하나님앞에 불같은 기도로 끝을 맺겠다는 마음을 먹은 것입니다.

 

3. 히스기이의 소원

 

14, "나는 제비 같이, 학 같이 지저귀며 비둘기 같이 슬피 울며 내 눈이 쇠하도록 앙망하나이다 여호와여 내가 압제를 받사오니 나의 중보가 되옵소서"

 

히스기야는 자신의 슬픔을 나타내기 위하여 세 종류의 새를 등장시키고 있습니다. 바로 제비와 학과 비둘기입니다. 갈수록 새 소리가 더 커지는 것 같습니다. 새들은 자기들의 어려움이 해결될 때까지 쉬지 않고 지저귀며 웁니다.

 

마치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신 불의한 재판관에 대한 비유를 연상시키는 말씀입니다. 그 불의한 재판관은 그 어떤 것도 두렵지 않았으나 왜 과부의 기도를 들어준 것입니까? 끝까지 찾아와서 조를 것이기 때문에 결국은 들어 주지 않겠냐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께서 기도의 응답에 대해서 비유까지 들어서 우리에게 말씀 하셨습니다. 끝까지 조르라는 것입니다. 응답될때가지 부르짖으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히스기야는 한술 더떠서 자기 힘으로 도저히 기도할 용기가 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자신의 중보로 요청합니다.

 

여기서 무엇을 알 수 있습니까? 기도하면서 히스기야의 신앙이 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부정적인 신앙이 긍정적인 신앙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절망의 신앙이 소망의 신앙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기도하면 신앙의 마음으로 변화됩니다. 그것은 응답의 징조인 것입니다.

 

16, "주여 사람이 사는 것이 이에 있고 내 심령의 생명도 온전히 거기에 있사오니 원하건대 나를 치료하시며 나를 살려 주옵소서"

 

하나님의 응답을 받는 가장 좋은 기도가 무엇입니까?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한번 더 기회를 달라는 것입니다. 기회를 주신다면 혼신의 힘을 다하여 주님을 섬기겠다는 기도를 드리십시오. 하나님께서 반드시 들어주실 것입니다.

 

4. 감사와찬양

 

하나님의 뜻을 붙들고 간구하는 기도는 감사와 찬양으로 마치게 되어있습니다. 왜냐하면 기도하는 중에 하나님의 응답을 받기 때문입니다. 벌써 히스기야의 기도는 변하고 있습니다.

 

17, "보옵소서 내게 큰 고통을 더하신 것은 내게 평안을 주려 하심이라 주께서 내 영혼을 사랑하사 멸망의 구덩이에서 건지셨고 내 모든 죄를 주의 등 뒤에 던지셨나이다"

 

하나님께서 자신을 이렇게 만드시고 사망선고를 주신 것에는 다 이유가 있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하나님께서 평안을 주시고 종국에는 자신을 살려 주실 것이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사람 의지하지 마시고 하나님만 의지하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이런 신앙을 원하십니다.

 

18-20, "스올이 주께 감사하지 못하며 사망이 주를 찬양하지 못하며 구덩이에 들어간 자가 주의 신실을 바라지 못하되 19.오직 산 자 곧 산 자는 오늘 내가 하는 것과 같이 주께 감사하며 주의 신실을 아버지가 그의 자녀에게 알게 하리이다 20.여호와께서 나를 구원하시리니 우리가 종신토록 여호와의 전에서 수금으로 나의 노래를 노래하리로다"

 

하나님의 위대한 은혜를 체험한 사람은 자기가 왜 사는지 압니다. 그것은 오직 하나입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이 무서운 죽음의 공포가 찾아오기전에 죽음에서 건지신 하나님을 나타내고 증거하는 것입니다.

 

"스올이 주께 감사하지 못하며 사망이 주를 찬양하지 못하며." 이 세상 사람들은 한번 죽어버리면 더 이상 소망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들에게 주어진 시간은 오직 죽기 전까지입니다.

 

히스기야는 이미 지옥의 입구까지 갔다온 경험이 있습니다. 지금 가장 급한 일은 돈을 버는 것도 아니고 장사를 잘하는 것도 아니고 지위가 올라가는 것도 아닙니다. 이 세상에 있는 동안 생명의 근원 되시는 하나님을 바로 알고 기쁘시게 하는 것입니다. 히스기야는 자신의 남은 평생을 한 가지 일에 헌신하겠다고 다짐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사실 우리도 덤으로 사는 인생을 살고 있는줄로 믿습니다. 지옥 갈 자들이 천국 백성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사명이 있는 자를 하나님은 살려주시고 일 할 기회를 주시는줄로 믿습니다.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 성도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추천

댓글 0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추천 조회
이전글 바벨론의 사신들 운영자 2017.07.06 0 91
다음글 히스기야의 병 운영자 2017.07.06 0 90